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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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성심성당을 일몰 시간대에 담은 전경 사진으로, 붉은색과 주황색의 하늘과 아래로 밝게 조명된 도시가 보인다. 뒷면에는 1942년 6월 14일에 작성된 손편지가 있으며, '에리자베트'라는 서명이 있고, 슬픈 시기와 친구들과의 방문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우측 상단에 도장과 우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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