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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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트의 파스аж 폴메레이 내부를 보여주는 사진으로, 유리창과 상점층(도서관, 향수점, 직물점)과 장식용 조각상이 보인다. 뒷면에는 1954년 5월 18일 낸트에서 발신된 손글씨 편지로, '마 몬누소, 친구야'라는 수신인에게 새로운 소식, 날씨가 덥다는 언급과 벤야민 콘스탄트의 책을 요청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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