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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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의 브룬 반도의 흑백 사진으로, 돌로 된 길과 바다를 배경으로 나무의 꼬불꼬불한 가지가 우뚝 서 있다. 뒷면에는 1912년 11월 15일, 구르돈에서 쓰인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수신인은 '사랑하는 조카'로, 서명은 '밀레 베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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