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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에서 벌어진 분노의 장면으로, 여러 인물들이 상호작용하고 있으며, 분노한 남자가 다른 사람을 때리고, 다른 인물들은 놀라움이나 즐거움을 표현하고 있다. '이소우스 역이 막히겠지'와 '돼지를 버려, 내가 간장이 없어!!'와 같은 풍자적인 대화문이 있다. 뒷면에는 1926년 11월 22일에 작성된 손글씨 편지가 있으며, 수신인은 '내 여동생'으로, '좋은 소식'과 '영혼에서 인사함'이라는 문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