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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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머리카락을 가진 소녀가 그려진 명함으로, '행복한 새해'라는 손글씨가 새겨져 있습니다. 뒷면에는 1922년에 작성된 손편지가 있으며, '사랑하는 가비'에게 보내졌으며, 행복과 성취를 기원하며 '세실'이라는 서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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