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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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위의 돌 다리가 물에 반사되어 있으며, 마을 건물들이 배경에 있다. 상단에 인쇄된 텍스트는 '310. 리메세 — 생 에티엔느 다리 - 라 아베사일'이다. 뒷면에는 손으로 쓴 메시지 '좋은 추억을 보내드리며 곧 만나요'가 '마담 마르크르, 24 루 드 바크, 아미앵, 세인'에게 보내졌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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