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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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꽃과 호수 위의 오리가 그려진 명함, '나를 생각해줘'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음. 뒷면에는 '엘리제 데라크'가 '바르레, M. 파리세, 아르세날 거리, 라페르(오브 주)'에게 보낸 손편지가 있으며, 라페르의 우표와 우체국 도장이 찍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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