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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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가 파란색과 타트란 무늬의 군복을 입고 잔디 위의 두 연인을 위협하는 유머스러운 명함. 인쇄된 대화 내용은 '내가 너희를 잡았어, 이 놈들'과 '아... 손끝만 만지셨다니까요, 경비병님'이다. 뒷면에는 1941년 6월 24일 시몽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편지의 손글씨와 파리의 노이어 유머 명함 컬렉션이 기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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