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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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으로 된 매우 긴 혀를 가진 남자가 모자와 함께 줄에 매달린 채 권총을 든 모습을 묘사한 만화 우표. 하단에는 '네 혀가 혼자서 만든 병을 앓고 있으니 / 내일 아침에 네 혀를 뽑아내리라'라는 인쇄된 텍스트가 있다. 뒷면에는 5센트 분홍색 우표, 1905년 4월 14일 생플로렌틴의 찍음도장, 그리고 '세자르, 대로, 생플로렌틴, 요네'로 손으로 쓴 주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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